티니안섬에서 가장 사랑 받는 곳이죠?
일몰 감상 포인트입니다. 로컬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절벽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차모로족장이었던 차가 추장이 그의 가족들과 함께 이용했던 별장 같은 곳입니다.
왕족의 전용해변으로, 작고 아담한 규모의 모래사장 뒤로 절벽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