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래 9월말 오랜만에 사이판에서 아들이랑 다이빙하러 갔어요~~
아쉽지만 저는 하지 않고요..
아빠랑 아들만 했네요~
저는 혼자서 입수 하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해변에서 놀았답니다~^^
얼마전에 사이판에 태풍이와서 피해가 컸다는데..이제 많이 복구 됐을까요?^^
내년 1월 말에 다시 갈 예정입니다.
9월엔 몸이 좋지 않아서 멀리 사이판 까지 가서 다이빙을 하지 못했는데..
이젠 펀다이빙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이 돌아 왔습니다.
사이판 스쿠버다이빙!! 생각만 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