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다이빙여행은 오비얀
사이판 3 일째 아침. 이 날도 아침부터 다이빙 × 3 개 예정. 호텔에서 숍 (다이빙) 씨의 송영 차를 타고 부두. 1 번째는 나프 탄에 가봤지만 ····· 흐름이 너무 강해서 포인트 변경. 결국 '오비얀 "에 등록. 자전거 2 인승 놀고 든가. . . . 두 번째 '딤플'은 투명도 좋은 기분 좋았다! 동영상뿐 찍고했다 (나중에 업 예정) 때문에, 사진이별로 없습니다. 오후의 다이빙은 역시 점심 빼고 "라우 라우 비치"로 직행. 이번에도 다른 팀이 오기 전에 아시아 구슬 전세 목적입니다. 거북이 씨와 아시아 구슬의 랑데부 ♪ 전세 아지 볼 땡땡 돌진 해 놀게주었습니다 ~. 그런 느낌으로 이날 다이빙 × 3 개를 종료. 다이빙 후 호텔로 돌아 해변에서 일광욕. 잠수 후 맥주는 맛있다! 해변의 후 방으로 돌아 버번 타임. 그리고, 저녁 식사는 가라판의 Bubba Gump에. 새우 사랑 이니까, 새우 만끽를 즐겼습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예 카지노 앞을 지나갈 때 ····· 압권 (눈물)의 라이팅 센스에 놀랐습니다. . . . 에서 호텔로 돌아와서는 방에서 한가로이. 그런 느낌으로 사이판 3 일째도 종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