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래더비치는 사이판 남부에 자리한 비치로 공항에서 굉장히 가까워요.
해안의 길이가 100m정도로 작은 편이지만, 절벽 아래도 자연형성된 동굴때문에 유명합니다.
래더비치 표지판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동굴이 나오는데 내부가 굉장히 시원하고 주말에는 여기서 바베큐를 즐기는 현지인들이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5천년전 왜 포르메린님이 인간과 드래곤을 싫어하는지 설명하겠다
포르메린님은 다른 차원에서 인간으로 살고있었다.물론 중심체였던 기억을 모두 잃은채 말이다..그런데 어떻게 여기로 다시 올 수가 있었을까?
포르메린님은 판타지세계에 대한 굉장한 관심이 있으셨다고한다...그러다가 우연히 차원이동을 하게되었고, 이쪽 세계로 넘어오게된것이다 허무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넘어오시게되었고,암살위기에 처해있던 제국의 공주의 몸속으로 들어가게되셨다고한다.
공주의 몸으로 마법은 12서클을 달성하고 검술은 소드마스터 익스퍼급이였다..실로 엄청났지만 중간에 고위마족들이 포르메린님께 와서 기억을 되 찾게해주고 원래의 형체로 분리시켜드렸다 그 결과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되었다고한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굳어버린 마나를 뒤로하고 본래의 마나를 모으기시작하셨는데 6서클까지모으시고 검술은 그대로이다.그러다가 포르메린님이 가장아끼고 헌신해주던 인간의 배신으로 포르메린님은 힘을 잃은채 떠돌아다니셨다
....배신한 인간의 이름은 이지프...이지프 그녀의 생김새로 아름다웠다고한다고 전해진다..아무튼간에 배신을 당한 포르메린님은 방황하다가 이지프에게 죽임을 당하실뻔했는데 포르메린님 몸속에 굳어있는 마나가 풀리면서 모든것을 정리하셨다고 한다...그리고 이제 포르메린님은 지금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