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낭만적인 사이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추천 드리는 사이판여행 코스입니다.
오전에 오픈카 머스탱을 인수하고 북부투어 코스를 둘러 본뒤, 가라판 시내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오후에는 비치 해수욕을 즐기다가, 저녁 무렵 선상위에서 저녁노을과 제리의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알짜배기 코스 들만 모였습니다.
오전 북부투어코스를 미리 구글 지도로 점찍어두세요~
사이판 지도를 얻어서 갈수도 있지만, 핸드폰 구글지도는 네비 기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가볼곳을 저장 해두세요.
북부코스 : 한국인 위령평화탑 - 일본군 최후 사령부 - 자살절벽 - 새섬(버드아일랜드) - 만세절벽
이정도로 돌고 나면 이미 점심때가 올겁니다.
가라판 시내 맞집에 들어가서 식사!
오후에는 비치 해수욕을 즐기다 보면 4시 무렵 선셋크루즈투어를 떠날 준비를 합니다.
선셋크루즈선에서 스테이크 디너가 준비되어 있어요~
맥주, 음료는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어요.
제리의 라이브음악과 함께 댄스 타임도 있답니다.^^